[라이프팀] 현대상공모터스는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2021 경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선외기, 보트, 수상오토바이’를 소개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올해는 오프라인 전시회 없이 온라인에서만 진행된다.
현대상공모터스는 일본 야마하 선외기, 보트, 수상오토바이 한국 공식 수입원으로서 1983년 창립 이래 대한민국 어업 시장 및 마린 레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관계자는 “일본 본사 및 전국 70여 개 협력 대리점과 함께 고객 만족을 위해 힘쓰며 업계 최고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서비스센터 운영을 통해 편리하고 신속한 유지·보수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어 “업계 퍼포먼스&내구성 1위 야마하 제품의 다양한 라인업을 체험하고 전문 테크니션, 세일즈맨과의 상담을 통해 최적의 모델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국제보트쇼는 보트 및 요트, 부품 기자재, 스쿠버, 캠핑 등 해양레저산업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해양레저산업 전문전시회다. 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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