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부산은행, '보이는 ARS' 서비스 실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산은행, '보이는 ARS' 서비스 실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기존 ‘음성 ARS’ 상담 방식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보고, 들으며 필요한 서비스 이용
    청각장애인 등 취약 계층의 서비스 접근 사각지대 해소


    보이는 ARS 서비스 초기화면. 부산은행 제공.


    부산은행은 16일부터 콜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이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보이는 ARS’ 서비스에 들어갔다.

    기존 ‘음성 ARS’는 음성 멘트를 끝까지 듣고 안내에 따라 키패드를 누르는 방식이었으나, ‘보이는 ARS’는 스마트폰에서 원하는 메뉴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기존의 송금, 예금조회 외에도 대출조회, 카드 선결제 등 약 50여개의 확대된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고객의 대기시간 축소와 편의성 향상 및 청각장애인 등 금융소외계층에게도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보이는 ARS’ 앱을 설치한 후 스마트폰을 통해 부산은행 콜센터(1588-6200)에 전화하면 서비스 화면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백쌍미 부산은행 디지털상담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콜센터상담 및 채팅, 챗봇, 보이는 ARS 등 비대면 상담 거래가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업무 편의성 및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고품질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