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19.4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19.4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87.7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1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86.4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9.4%, 53.3%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19.4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현대해상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미래이익 재원 확보 중 - 한화투자증권, BUY(신규)
08월 03일 한화투자증권의 김도하 애널리스트는 현대해상에 대해 "신계약 경쟁이 완화된 국면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지속 중인 점도 미래이익 재원 확보에 긍정적. 현대해상의 주가는 COVID-19 직전 대비 17% 상승해 시장수익률을 30%p 하회하고 있음. 회계기준 변경 시 보험기간 총이익의 균등분배로 증익이 예상됨에도, 12mf PBR은 0.44배로 수익성이 역사상 저점이었던 2019년 수준에 불과해 저평가 상태로 판단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신규)', 목표주가 '3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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