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제주)=김치윤 기자] ‘제10회 로하스 박람회’가 지난 13~15일 제주컨벤션센터(ICC제주)에서 열렸다.
14일 '로하스 박람회' 공식 홍보대사 뷰티 디렉터 보떼로즈 노윤정이 영어조합법인 올레바당 부스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로하스박람회추진위원회와 한국로하스협회 주최, 가교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 주관으로 열린 로하스 박람회가 ‘지구야, 같이 가자!’를 주제로 열린 로하스(LOHAS) 박람회는 ‘Lifestyles Of Health And Substitutability' 약자로, 건강한 삶과 함께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환경보전적인 소비를 뜻한다.
친환경식품과 천연뷰티케어제품, 에코생활용품 등 200여개 우수친환경업체가 참여했다. 온오프라인으로 국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가 열렸으며, 현장에서 상생 라이브 커머스 등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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