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서울 송파 평화의 소녀상 정원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오는 14일 송파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 ‘8.14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위해 준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송파TV에서 생중계 된다.
송파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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