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제작 및 중고 기계 매매 컨설팅 전문 기업인 대동머신(대표이사 신덕원)은 최근 경기 양주에 33억원을 투자해 최신 설비를 갖춘 공장을 신축했다고 밝혔다.이곳에서는 NC,CNC, 절단기·절곡기, CS프레스 등 다양한 산업 기계들을 고객이 직접 보고 비교할 수 있으며, 시운전도 가능하다.
신덕원 대표는 동종 업계 1위의 자부심으로 “산업기계를 브랜드 별로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전시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며 “중고기계의 체계적인 관리와 유통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장에는 약150~200개의 다양한 기계들이 전시돼 있으며 시운전에서 계약과 출고까지 원스톱 진행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