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4.87

  • 0.97
  • 0.02%
코스닥

1,154.67

  • 38.26
  • 3.43%
1/2

소금인 줄 알고 음식에 넣었는데…일가족 24명 사망 '참사' [글로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소금인 줄 알고 음식에 넣었는데…일가족 24명 사망 '참사' [글로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나이지리아의 한 마을에서 독성 화학 물질이 든 음식을 먹은 일가족 24명이 사망했다.

    10일(현지시간) 프리미엄 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북서부 소코토주 지역 보건당국은 독성 물질이 들어있는 음식을 함께 먹은 대가족 24명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알리 인나메 주 보건위원은 성명을 통해 여성 2명을 제외한 일가족 전원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비료 형태의 화학물질을 소금으로 착각해 요리에 넣어 먹었다가 24명이 숨졌다"며 "음식을 조금 맛보기만 한 여성 2명은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고 알렸다.

    이어 지역 주민들에게 독극성 물질을 쉽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 재발 방지를 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