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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희망타운, 평택 고덕서 첫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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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희망타운, 평택 고덕서 첫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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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부부 주거를 지원하기 위한 주택인 신혼희망타운(투시도)이 경기 평택시에서 첫 입주자를 맞는다. 신혼희망타운은 정부가 2018년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방안’에서 처음 발표한 공공주택이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9일 평택 고덕신도시 A-7블록에 짓는 신혼희망타운이 입주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 단지는 공공분양 596가구와 행복주택 295가구 등 총 891가구로 구성됐다.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종덕초도 가깝다. 모든 주차장이 지하에 배치돼 지상에서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안전하다. 단지 중앙에는 잔디 광장, 생태 연못 등 자연 친화적인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이 단지는 육아에 특화된 설계를 적용한 게 눈길을 끈다. 단지 중앙에 국공립 어린이집·실내놀이터 등 종합보육센터를 운영한다. 360도 폐쇄회로TV(CCTV)와 스마트 환기 시스템·소음 저감형 바닥재 옵션 등 친환경·에너지 절감 시설도 설치한다.


    신혼희망타운은 같은 동에 분양주택과 행복주택을 무작위 혼합한 소셜믹스(분양 및 임대주택 배치) 단지다. 행복주택은 최장 6년(자녀가 있는 경우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신혼부부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2025년까지 분양주택 10만 가구, 임대주택 5만 가구 등 총 15만 가구의 신혼희망타운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 가운데 14만 가구는 LH가 공급한다.



    올해 상반기까지 2만 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마쳤다. 이달부터 12월까지는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 등에서 총 4549가구(공공분양 3401가구, 행복주택 1148가구)의 신혼희망타운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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