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한국 야구, 이스라엘과 올림픽 첫 경기서 6-5 '역전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 야구, 이스라엘과 올림픽 첫 경기서 6-5 '역전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첫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6-5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29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이스라엘과 맞붙었다.


    2-4로 끌려가던 대표팀은 7회말 선두타자 이정후와 김현수의 홈런으로 4-4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 오지환의 2루타로 5-4로 역전했다.

    하지만 9회 이스라엘의 라바니의 홈런으로 승부는 다시 5-5 원점으로 돌아왔고, 이후 한국이 9회말에서 점수를 내지 못하면서 승부치기 연장전에 돌입했다.


    10회초 오승환은 세 타자 연속 삼진으로 잡으면서 이스라엘의 기를 죽였고, 10회말 승부치기로 나선 황재균이 번트로 무사 1, 2루 주자를 2, 3루로 진루시킨 뒤, 다음 타자 오지환이 친 타구가 3루수에게 잡혔다.

    투 아웃에서 나온 허경민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해 2사 만루에 양의지가 등장했다. 팽팽한 경기 막바지 양의지가 몸에 맞는 볼로 끝내기 밀어내기 승리를 달성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