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22.27

  • 167.78
  • 3.13%
코스닥

1,125.99

  • 11.12
  • 1.00%
1/4

암 환자 잔여수명 예측하는 인공지능 나왔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암 환자 잔여수명 예측하는 인공지능 나왔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암 환자의 사망 확률을 가늠해주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 생존 확률을 높이는 게 목적이다. 상용화될 경우 환자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져 획기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2일 AI 업계에 따르면 미국 의료업체 카디널헬스 연구진은 최근 수명 종료(EOL)가 임박한 환자를 판별할 수 있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 같은 내용은 국제 학술지 ‘퓨처 메디슨’에 기고됐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AI 알고리즘을 활용하면 암 환자의 30·60·90·180일 내 사망 확률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하면 개별 환자에 대한 대응과 치료 계획을 더욱 구체적으로 수립할 수 있다. 연구진 측은 “AI는 사망 위험을 계층화해 환자에게 가장 최적화된 치료법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개발된 기술”이라고 말했다.

    연구진은 수년에 걸쳐 3671명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해 이러한 AI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성별, 인종, 연령 등 인구통계학적 데이터와 환자의 평소 생활 방식 등의 사회·경제적 데이터도 담겨 정확성을 최대한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