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이 케어푸드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하고 황성주 박사의 20년 노하우가 담긴 프리미엄 성인영양식을 새롭게 출시했다.
케어푸드(Care Food) 시장은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섭취가 간편하고 균형잡힌 영양성분이 장점으로 주목받으면서, 기존 고령자, 환자 등 제한된 타깃을 임산부, 영유아, 다이어트 식품 등으로 확장하며 시장 확대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이롬의 신제품 ‘황성주박사의 균형양양식 채움’은 황성주 박사의 식이&영양조절 연구 노하우가 담긴 균형 영양솔루션으로 현재 홈쇼핑을 비롯해 온라인 쇼핑채널, 이롬몰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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