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아닌 럭셔리 클럽 라운지같아"
벤틀리모터스는 플라잉스퍼가 롭 리포트(Robb Report) 주최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어워드 중 '최고의 자동차 인테리어' 부문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30년 간, 롭 리포트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어워드는 뛰어난 장인 정신, 디테일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완벽에 대한 끊임없는 추구 등으로 동종 업계의 다른 브랜드들과는 차별화되는 기업에게 상을 수여해왔다.
2005년 처음으로 출시된 플라잉스퍼는 세계 럭셔리 스포츠 세단 시장을 선도하는 가장 성공한 차종으로, 인테리어에 있어 영국 최고의 장인정신과 혁신 기술이 조화롭게 디자인
된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준다.
롭 리포트는 "플라잉스퍼는 매우 호화로운 인테리어로 탑승자가 차가 아닌 럭셔리 클럽 라운지 안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고 평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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