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도 축적된 기술 역량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을 이끈 모범 중소기업인 및 근로자 등 4명을 선정해 시장 명의의 표창을 전달했다. 모범 중소기업인으로는 김덕신 국제기산 대표와 김병수 동진다이닝 대표가 뽑혔다. 전상우 덕화푸드 차장과 최환기 화신볼트산업 직장은 모범 근로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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