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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공급확대에 부산 부동산 시장 옥석가리기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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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된 이후 ‘똘똘한 한 채’를 찾으려는 실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도 심화될 전망이다.

오는 7월 오픈 예정인 ‘아시아드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도 옥석 가리기에 나선 수요자들의 주목해야 할 아파트 중 하나다.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로 구성된 아시아드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는 앞서 부산역과 명지국제신도시, 강서구 송정, 수영역 등에서 그린코아 더시티를 성공적으로 조성한 삼정,삼정건설이 시공하며 사직역 초역세권 입지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 5분이면 지하철 3호선 이용이 가능하고, 아시아드대로, 제2만덕터널, 제3만덕터널(23년 완공예정)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남해고속도로, 신대구부산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시내외 이동도 용이해 편리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과 생활편의시설도 단지 인근에 집중돼 있다. 금강초, 여고초, 여명중, 내성중, 사직고, 사직여고, 교육대 등 명문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학원가와 초읍시립도서관 이용도 편리하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와 롯데백화점, CGV, 사직아시아드경기장, 수영장, 야구장, 부산어린이대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실수요 메리트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시아드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쇠미로 222-13번길 삼정주택문화관에 7월 중 문을 열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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