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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살을 부르는 지방 속 지용성독소 제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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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살을 부르는 지방 속 지용성독소 제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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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사진=채널A)

10일 방송되는 채널 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2주 해독 다이어트 살을 부르는 지방 속 지용성 독소를 제거하라’를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우리는 식품첨가제, 세제, 세안제 등 다양한 독소에 노출되어 있다. 우리 몸에 들어온 독소들은 간에서 해독이 되는데, 간이 소화하지 못할 만큼 과도한 양의 독소가 들어오면 간 해독 기능에 과부하가 걸린다. 이때 간에서 해독되지 한 독소들은 우리 몸을 떠돌아다니며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이때, 우리 몸속에 들어온 독소들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게 저장시키는 곳이 바로 ‘지방세포’다. 지방세포에 독소가 달라붙으면 최대 400배까지 크기가 커지며, 그렇게 되면 살이 잘 빠지지 않는 몸이 될 수 있다.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지방 속 독소를 배출시켜 살도 빼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지방 속 독소를 빼고 건강을 되찾기 위한 ‘나는 몸신이다’의 솔루션은 바로 매일 저녁 한 끼를 ‘빼빼주스’ 한 잔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미리 2주간의 해독 다이어트에 도전한 다섯 명의 ‘몸신해독단’이 등장한다.

살을 빼는 게 가장 어려웠다는 참가자들은 단 2주간의 해독 다이어트로 ‘인생이 바뀌었다’며 매우 만족했다는 후문. 매일 저녁 한 끼만 바꿨을 뿐인데 체중과 허리둘레가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몸 속 건강까지 달라지는 놀라운 결과가 공개된다. 해독으로 체중을 감소시키고 건강까지 되찾아준 방법, ‘빼빼주스’의 재료와 레시피가 공개된다.

이날 게스트이자 ‘몸신해독단’의 참가자로 개그맨 박휘순이 출연한다. 그는 2주 해독 다이어트 후 허리둘레가 10.9cm 줄어 다섯 명의 참가자 중 1위를 기록한다. 한편 박휘순은 평소 혈관 건강이 안 좋다며 시종일관 자신 없는 모습으로 걱정을 내비쳤는데, 이날 발표된 뜻밖의 혈액검사 결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2주 해독 다이어트 살을 부르는 지방 속 지용성독소를 제거하라’편 방송은 6월 10일 저녁 8시 10분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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