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아방가르드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는 레드 베이스의 현대적인 배경 위로 ‘혁신’이라는 모토를 고유의 방패 로고를 변주한 패턴을 통해 미래적이고 도회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
이런 태그호이어가 갤러리아 명품관 WEST점 4층에 리뉴얼된 모노스토어를 오픈, 모던하고도 혁신적인 컨셉, 그리고 곳곳에 위치한 비주얼을 통해 저명한 레이싱 정신을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기존 갤러리아 명품관 EAST 지하 1층에서 WEST 지상 4층 맨즈 존(Men’s Zone)으로 이동한 태그호이어는 우아하면서도 동시에 다이나믹한 스포츠 정신을 자랑하는 브랜드의 컨셉에 맞추어 다양한 컬렉션을 보다 스타일리시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태그호이어 갤러리아 명품관 WEST점에서는 전 세계 188피스 출시 후 국내 12피스만이 입고된 특별한 리미티드 워치 까레라 잭 호이어 골드 에디션과 함께 독특한 틸 그린 다이얼의 까레라 그린 리미티드 에디션, 도회적인 실버 다이얼의 모나코 타이탄 리미티드 에디션을 비롯한 스페셜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7월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궁극의 멀티 툴 워치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M 역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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