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대표 공기영·사진)는 이달부터 회사 소재지 인근 6개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후원활동을 시작한다. 분당 울산 용인 음성 군산 경주 등 6개 지역, 10명의 학생이 대상으로, 이들은 해당 지역 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선발했다. 현대건설기계 전 임원 25명이 참여해 조성한 장학기금을 토대로 학생 1인당 매월 20만원씩 1년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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