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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민주당, 이준석 없어 불안? 마땅히 부러운 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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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민주당, 이준석 없어 불안? 마땅히 부러운 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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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언론은 ‘이준석이 없는 민주당이 불안하고 부러울 것’이리고 하지만 저는 국민의힘이 부럽지 않고 이 후보에게서 마땅히 부러운 점도 ‘아직은’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민주당 다운 젊은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이준석 후보에 대한 설왕설래가 끊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청년’의 연령 상한이 공식적으로 45세인 정계에서 제 1 야당에 30대 당대표가 나올 수 있다는 가능성에 언론은 열광한다"며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국민의힘에서 등장한 다크호스이기에 더욱 그럴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젊은 세대가 책임있는 자리에 도전하는 것은 분명 의미 있는 일이다"라며 "젊은 청년 이준석은 이미 10년 차 정치인이다. 큰 영향력을 갖게 될지 모르는 그가 무엇을 상징하고 누구를 대변하는가는 절대다수 국민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어떤 언론은 ‘이준석이 없는 민주당이 불안하고 부러울 것’이리고 하지만 저는 국민의힘이 부럽지 않고 이 후보에게서 마땅히 부러운 점도 ‘아직은’ 찾아보지 못했다"라며 "젊은 정치인과 늙은 정치인에서 사람 ‘인’자를 빼면 ‘젊은 정치’와 ‘늙은 정치’만 남는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민주당원으로서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배려와 공존, 내가 틀렸다면 언제든 나를 버릴 수 있는 용기, 나와 타인에게 똑같이 적용하는 공정의 잣대 등의 젊은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4∼28일 전국 18세 이상 2천5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25일 32.5%까지 떨어졌다가 27일 37.4%까지 급등했다.


    리얼미터는 이준석 돌풍 등으로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가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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