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유은혜 교육부 장관, 시·도교육감과 '2학기 전면등교' 논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 시·도교육감과 '2학기 전면등교' 논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교육당국이 2학기 초·중·고등학교 전면등교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학교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7개 시·도 교육청 교육감과 영상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 격차, 심리·정서, 신체 건강, 사회성 결손 등의 문제에 적극 대응하자는 데 뜻을 모은다.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은 7월부터 적용하는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른 학교 밀집도 조정도 협의한다.


    교육부는 추후 방역 당국, 학교 현장과 추가 협의를 거쳐 다음 달 ‘2학기 전체 학생 등교를 위한 로드맵’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학업, 정서, 사회성 결손 문제를 해결할 대책으로 '국가교육회복 프로젝트'(가칭)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국가교육회복 추진위원회'(가칭)'를 구성하자고 교육부에 공식 제안했다.



    유 부총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문제가 누적되면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장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