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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콘서트, 티켓 오픈과 동시 티켓 예매율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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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사진=포켓돌스튜디오)


‘2021 트롯 전국체전 대국민 희망 콘서트’ 서울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오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2021 트롯 전국체전 대국민 희망 콘서트’ 서울 공연이 지난 24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인터파크 내 콘서트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이번 콘서트는 ‘트롯 전국체전’ 방송 이후 진행되는 처음으로 팬들과 대면하는 라이브 콘서트인 만큼 ‘트롯 전국체전’ 멤버들(진해성, 재하, 오유진, 신승태, 김용빈, 상호상민, 최향, 한강, 신미래)은 공연장에서만 볼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앞서 ‘2021 트롯 전국체전 대국민 희망 콘서트’는 최강 코치 송가인이 서울과 광주 공연에 참여한다고 알려진바. 송가인과 ‘트롯 전국체전’ 멤버들의 색다른 컬래버 무대와 다양한 레퍼토리를 담아낸 특별한 무대를 예고해 그 의미를 더한다.

한편 ‘트롯 전국체전’ 멤버들은 7월 10일 2시, 7시 30분과 11일 2시까지 총 3회에 걸쳐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21 트롯 전국체전 대국민 희망 콘서트’ 서울 공연으로 투어의 시작을 연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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