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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락토핏’, 핵심 유산균주 배합기술 LACTO-5X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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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락토핏이 이번 5월,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소비자와 만난다.

락토핏은 2020년 기준 연매출 2600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유산균 시장 리딩 브랜드를 넘어, 국민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메가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했다.

최근에는 종근당건강만의 노하우가 담긴 핵심 유산균주 배합기술 LACTO-5X를 개발, 락토핏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다.

‘LACTO-5X’란 락토핏만의 핵심 유산균주 배합 기술로, 무수한 유산균주 중에서 인체에 유익하게 작용할 수 있는 일부 핵심 균주를 락토핏만의 조합과 비율로 배합해 장 건강 개선에 시너지 효과를 강화했다. 특히 균주별 배합 비율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락토핏은 2016년 론칭 당시 캡슐 형태 위주의 유산균 시장에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분말 스틱포 제형을 내놓으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후로도 유산균 연구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에 주력했으며, 그 결과 발견한 핵심 균주 조합인‘LACTO-5X’를 적용하여 대표 제품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LACTO-5X’는 락토핏 전 라인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프리미엄 라인인 ‘락토핏 생유산균 로얄’ 의 출시도 예고했다. 락토핏의 프리미엄 신제품 ‘락토핏 로얄’은 기존 프롤린 공법에 실크피브로인 공법을 더해 유산균의 생존뿐 아니라 장내 유산균 정착성을 강화했다. 이번 5월 말 런칭될 것을 밝혀, 많은 기대감을 더한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국내 유산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막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LACTO-5X는 SCI급 논문으로 인정받은 다년간의 연구의 결실”이라며 “많은 고객들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유산균 제품들을 통해 기존과 차별화된 효과를 경험해 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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