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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반기문처럼 사라질 수도" 정청래·北, 한목소리로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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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반기문처럼 사라질 수도" 정청래·北, 한목소리로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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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북한이 "한때 대선주자로 이름 올렸다가 돌덩이 같이 추락해버린 반기문처럼 당신도 반짝했다가 사라져버릴지 모른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북한 대외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17일 윤 전 검찰을 비꼬는 콩트 원고를 공개했다.

    '별의 집에서 일어난 별찌(별똥별) 소동' 이라는 제목의 콩트 원고에는 "윤 전 총장이 '별의 순간'이 아니라 '별찌(별똥별)의 순간'을 잡은 것일 수 있다", "징조가 나쁘다" 등 비난이 담겼다.


    특히 윤 전 총장 부인의 입을 빌어 "한때 대선주자로 이름을 올렸다가 돌덩이 같이 추락해버린 반기문처럼 당신도 반짝했다가 종당에 사라져버릴지 어떻게 알겠느냐"고 했다.

    지난 1월과 3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 전 총장을 향해 "별의 순간이 보일 것"이라며 대권에 도전할 기회를 별의 순간으로 빗댄 것을 비판한 것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또한 윤 전 총장을 반기문 UN(유엔) 사무총장과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정 의원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고 있겠지만 정치인으로 성공할 캐릭터는 아닌듯 보인다. 제2의 반기문이 될 공산이 크다. 정계은퇴가 아니라 정계조퇴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본다"고 윤 전 총장을 저격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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