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63.96

  • 41.69
  • 0.75%
코스닥

1,112.00

  • 13.99
  • 1.24%
1/4

박용택이 은퇴한 진짜 이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용택이 은퇴한 진짜 이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프로야구 레전드 박용택이 선수 시절 갑자기 찾아온 공황장애로 어려움을 겪었던 당시의 기억을 되새긴다.

    12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에서는 여섯 브로가 푸짐한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마음속 깊이 담아뒀던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며 진천 여행의 첫날밤을 마무리 한다.


    앞서 첫 점심 식사 당시 은퇴와 관련한 이야기를 꺼냈던 브로들은 저녁 식사를 하며 다시 한 번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현역 선수들도 자신에게 언젠가 찾아올 시간이기에 귀를 더욱 기울인다.

    특히 박용택은 은퇴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로 공황장애를 꼽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당시 그는 손발이 너무 떨려서 야구장 안에 못 들어갈 정도였다고 고백, 자세한 내막에 대한 궁금증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더불어 26세라는 나이에 빠른 은퇴를 한 조준호의 런던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도 밝혀진다. 그는 런던올림픽 당시 팔꿈치 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었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이를 꽉 물고 메달을 딸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그날의 심정을 전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 자리에서는 은퇴한 선수뿐만 아니라 현역 선수들도 언젠가 자신에게 찾아올 일들에 대한 고민과 걱정들을 털어놓으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육아, 부상, 후회, 허탈함 등 브로들의 가슴 한켠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었던 고민들은 5월 12일(오늘) 수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