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머니를 위한 선물로 고민한다면, 어머니 건강을 도울 수 있는 유산균 제품이 안성맞춤이다.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페미밸런스 플러스’는 여성의 질염 예방을 위한 경구용 질 유산균으로, 여성의 유산균 균형을 정상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페미밸런스 플러스’는 세계 3대 유산균 제조회사 듀폰 다니스코사(社)가 특허받은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와 락토바실러스 액시도필러스에 락토페린을 배합한 것이다.
락토페린은 초유에 함유된 항균 · 항바이러스 물질로 살균 능력이 뛰어나며, 질 내부를 산성으로 유지시켜주는 락토바실리균 생존과 증식을 돕는다.
‘페미밸런스 플러스’는 휴대하기 간편한 유산균 전용 특수 용기에 담겨 외부에서 수분이 유입되는 것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