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시티'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8.1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2.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비중이 87.2%로 가장 높아, 주요 거래 주체로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에이치시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성장동력: 5G, 전장화, 2차전지 - 이베스트투자증권, BUY(신규)
04월 27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정홍식 애널리스트는 에이치시티에 대해 "투자포인트) 첫째, 5G: 동사의 정보통신기기 시험인증 매출액은 2017년 139억원 → 2018년 169억원 → 2019년 220억원 → 2020년 266억원로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성장흐름이 유지될 전망. 둘째, 전장화: 동사의 차량용기기 시험인증 2020년 매출액은 52억원이며, 향후 고성장 사업부문으로 기대됨. 셋째, 동사의 배터리 시험인증 2020년 매출액은 16억원 규모이며, 향후 배터리 방폭과 관련된 인증 수요가 시장의 초기단계로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됨.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신규)', 목표주가 '2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