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카타니·사진)은 29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열고 함께 일하는 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만 39세 미만인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모두 52개 팀을 선발했다. 각 팀에는 15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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