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쇼핑몰 단발머리 그 여자…잡고 보니 20대 여장남자 '몰카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쇼핑몰 단발머리 그 여자…잡고 보니 20대 여장남자 '몰카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여장을 한 채 쇼핑몰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불법촬영을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8시께 전주시 중앙동 소재 한 쇼핑몰 여자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여성들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귀걸이까지 착용하는 등 여장을 한 채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이용중인 화장실 옆 칸의 문이 오랫동안 잠겨 있고 인기척이 없는 것을 수상히 여긴 한 여성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A씨는 1시간가량 화장실에 머물면서 다수의 여성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성적 목적으로 불법촬영을 한 것으로 보고 압수한 휴대전화를 분석하는 한편, 불법촬영물이 유통되지는 않았는지 여죄를 파악하고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