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골드클래스 멘즈에디션’ 예비심사가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 어바니엘 교육타워에서 열렸다.
뷰티인플루언서 트루예나 최예나가 심사를 준비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골드클래스 멘즈에디션’은 만42세 이상 남자 시니어 모델을 선발하는 전문 스타일 대회다. 적극적인 시니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고 해외 순회 프로그램이나 자선파티 등 적극적 사회참여 유도 프로그램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만든 전략적인 페이젼트다. 지난 2월18일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골드클래스 앙드레김 스페셜 에디션 후속작이기도 하다.
대회 입상된 최상위 수상자들은 중국 상해 퍼스트 파운데이션 중국지회가 관장해서 펼치는 ‘퀸오브더아시아‘ 패젼트 라이센스 계약 체결로 오는 10월 상해 르 로얄 메르디앙 호텔에서 초청 개최하는 특별 초청무대에 스페셜 모델로 출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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