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허승조 이사장·왼쪽)은 푸르메재단(강지원 이사장·오른쪽)을 통해 부모, 형제자매 등 장애가족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2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태광그룹은 2018년부터 복지 사각지대인 장애가족의 학업·예체능·심리치료 지원을 4년째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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