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3.51

  • 13.37
  • 0.52%
코스닥

743.31

  • 8.50
  • 1.13%
1/2

첫날 1300대 팔린 렉스턴 스포츠&칸, 이벤트로 판매 '박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쌍용자동차가 픽업트럭인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쌍용차는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레저용품 증정과 함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쌍용차는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고 고객 3000명(선착순·법인 제외)에게 원터치텐트&캠핑체어 등으로 구성된 어드벤처 피크닉 패키지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또 전시장 방문해 응모권을 작성·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쌍용차 홈페이지에서 신형 스포츠&칸의 다양한 레저활동을 표현한 일러스트를 다운받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면 된다.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쌍용차는 추첨을 통해 JBL 블루투스 스피커 등 경품을 증정한다. 전시장 및 SNS 공유 이벤트는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내방고객 이벤트 추첨 결과 온라인 이벤트는 다음달 14일, 다음달 11일 각각 발표된다.

한편, 전날 공식 출시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출시 첫날에만 1300여대가 계약돼 픽업트럭 시장에 돌풍을 예고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