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공동 주최한 ‘2021 반부패 서밋’에서 반부패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상식에서 윤종배 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왼쪽)과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했다. 반부패 어워드는 UNGC 한국협회의 26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청렴도·부패 방지시책 평가 결과 등을 심사해 반부패 경영 성과가 우수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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