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는 4월 1일부로 장유택 전무(사진)을 신임 대외협력본부 총괄 임원으로 선임한다고 24일 밝혔다.
장 전무는 BAT의 한국 사업 전반에 걸쳐 대정부 협력 및 언론 홍보, 사내 커뮤니케이션, 사회 공헌 업무를 총괄한다.
한국경제신문 기자 출신인 장 전무는 디아지오 코리아, 오비맥주 등 글로벌 기업을 거치며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및 대관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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