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스라소니 아카데미’ 김상중·김소영, 분노케 한 100년 전 역사 탐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스라소니 아카데미’ 김상중·김소영, 분노케 한 100년 전 역사 탐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스라소니 아카데미’ 김소영 (사진 제공= MBN)

    김소영이 첫 답사 메이트로 남편 오상진을 거부(?)해 ‘찐 웃음’을 유발한다.

    오늘(18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아는척쌀롱-스라소니 아카데미‘ 2회에서는 수원 화성행궁으로 인문 기행을 다녀온 김소영의 이야기가 펼쳐져 뜨거운 공감을 유발할 전망이다.


    이날 김소영은 ‘아카데미 원장’ 김상중을 비롯한 ‘인문학 어벤저스’와 둘러 앉아, ‘조선의 센 언니들, 000에서 자유를 외치다’라는 ‘한 줄 지식’을 테마로 인문 답사를 다녀왔음을 알린다.

    이에 김상중이 “익명의 제보에 의하면 혼자 가신 게 아니라고요?”라고 묻자, 김소영은 “맞다. 첫 답사인 만큼 엄청난 분과 다녀 왔다”며 환히 웃는다.


    여기저기서 “그럼 혹시 오상진 씨 아니냐?”며 추측한 가운데, 김소영은 “매일 보는 남자와 왜 굳이…”라고 덧붙여, ‘현실 웃음’을 자아낸다.

    김소영이 언급한 답사 메이트의 정체는 바로 김상중. 두 사람은 수원 화성행궁에서 만나 역사 전문가와 함께 100여 년 전 이곳에서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에 대해 듣는다.



    역사 전문가가 ‘기생’과 ‘3.1운동’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주자, 두 사람은 처음엔 어리둥절하다가 100여 년 전 벌어졌던 놀라운 일들에 극한의 분노감을 드러낸다.

    답사 현장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지주연, 라임양 역시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 “나였다면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라며 눈시울을 붉힌다.


    김소영과 ‘아카데미 회원’ 모두를 뜨겁게 만든 수원 화성행궁 인문 답사기 외에도 ‘길상사의 탄생에는 기생의 사랑이 있었다’, ‘김치는 김치일 뿐 오해하지 말자’, ‘100년 전 패션리더들은 뭘 입었을까?’, ‘프로 백수로 사는 법’,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는 OOO이 탄생시켰다’를 주제로 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한편 MBN ‘아는척쌀롱-스라소니 아카데미’는 ‘원장’ 김상중을 필두로 ‘인문학 어벤저스’ 지주연-김소영-김정현-윤태양-허희-김갑수-라임양이 총출동해, ‘소소하지만 확실한’ 인문학 토크 배틀을 벌이는 ‘TV판 클럽하우스’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인문 기행을 다녀온 아카데미 회원들이 ‘아는 척’ 토크 배틀을 벌이며 일주일을 확실하게 채워주는 ‘뇌 호강 지식’을 전파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