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여의도 사무용 건물서 코로나19 집단감염…23명 확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여의도 사무용 건물서 코로나19 집단감염…23명 확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시가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빌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건물 내 근무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15일까지 19명, 16일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12명은 서울시에 등록된 확진자고 나머지는 다른 시·도 환자다.

    시는 지금까지 이 건물과 관련해 960명을 검사했으며 최초 확진자를 제외한 2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769명은 음성이며 나머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역학조사에서 이 건물은 출입 시 체온을 측정하고 사무실 내 밀집도가 낮은 편이며 층간 인원 이동도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장시간 근무, 음료 섭취, 공동 화장실 이용, 팀별 식사, 사무실 내 도시락 취식 등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됐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