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약품 유통회사 신광약품 박소윤 대표가 탈 플라스틱 실천 운동 ‘고고 챌린지(Go Go Challenge)’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박소윤 대표는 바스틀리 안진경 대표의 릴레이를 이어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1회용 컵 사용’을 거부하고 ‘생분해 비닐봉투 사용하기’ 실천을 약속했다.
박소윤 대표는 고고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태전그룹 오영석 회장, ㈜새비 한아람 대표, OIC Korea 김일수 대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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