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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웹예능 ‘냠냠박사’ 유민상-랄랄, 배달음식 찐먹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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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과 랄랄 (사진=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계 대표 먹방 아이콘 개그맨 유민상과 크리에이터 랄랄이 신규 웹예능 ‘냠냠박사’에서 만난다.

제작사 세미콜론 스튜디오는 유튜브 콘텐츠 ‘냠냠박사’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오늘(12일) 오후 7시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19일부터 주 1회 방영한다고 밝혔다.

‘냠냠박사’는 ‘냠냠박사가 세상을 구한다’는 주제로 배달 음식에 진심인 냠냠박사들이 사장님들의 고민을 접수, 음식을 직접 주문해 먹어보고 기상천외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리얼리티 웹예능이다.

이 프로그램은 비대면 시대 일상이 된 ‘배달 음식’을 주제로 시민들과 배달 음식을 더욱 맛있게 먹는 비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배달 음식점 사장님들의 고민을 해결할 솔루션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연예계 최고 먹방러인 유민상과 저 세상 텐션의 입담을 자랑하는 랄랄의 만남으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냠냠박사’는 유민상의 꾸밈 없는 찐먹방과 사장님 앞에서도 거침없는 랄랄의 진심이 담긴 음식 리뷰를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속시원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한편,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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