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변창흠 "보상 많이 받지 못할 것"…'LH 투기' 옹호 발언 결국 사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변창흠 "보상 많이 받지 못할 것"…'LH 투기' 옹호 발언 결국 사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사과했다.


    지난 4일 MBC 보도에 따르면 변 장관이 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에 대해 "광명·시흥 땅을 구입한 직원들이 신도시 지정을 알고 투자한 것은 아닐 것이다. 보상을 많이 받지 못할 것이다" 등의 발언을 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변 장관이 해당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LH 직원들을 옹호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이 불거졌다.


    이에 변 장관은 5일 국토부 대변인실을 통해 "어떤 이유든 토지를 공적으로 개발하는 공기업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는 용납될 수 없는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LH 직원들의 투기 이유를 설명함으로써 투기행위를 두둔한 것처럼 비춰지게 된 점은 제 불찰"이라고 전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정부합동조사단은 이날 오후 5시에 LH 본사에 도착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