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플루언서 셀카 보정 어플 ‘페이스튠2’ 인기

미국 유명 셀럽들이 즐겨쓰는 뷰티 인플루언서 셀카 어플

고성능 뷰티 어플 ‘페이스튠2’가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 1억 8천만 다운로드 수를 보유한 페이스튠2는 최첨단 기술을 앱에 탑재해 값비싼 소프트웨어 없이도 누구나 쉽게 셀카를 전문적으로 편집할 수 있는 셀카 보정 어플이다.

미국의 대표 셀럽으로 손꼽히는 클로이 카사디안이 피플 매거진을 통해 밝힌, 즐겨 쓰는 어플로 국내에서도 ‘뷰티 인플루언서 셀카 어플’로 사랑을 받고 있다.

페이스튠2는 타 뷰티 어플리케이션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피부 표현 보정이 가능한데 자연스럽고 다양한 메이크업을 위한 메이크업 피커, 쉐도우, 글리터 등을 제공한다.

조작법도 단순해 단 몇 번의 터치로 피부 표현을 달리 하고, 치아 미백이나 잡티 제거, 피부 보정 효과를 적용할 수 있으며 어색한 조명과 윤곽도 전문 프로그램과 같이 사실적인 보정이 가능하다. 이처럼 사실적이면서도 세밀한 보정이 가능하다는 점이 타 어플과 차별화된 강점으로 손꼽힌다.

페이스튠2는 iOS, Android 모든 기기에서 사용 가능하며, 개발사 ‘Lightricks’ 공식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튠 2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