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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헌드레드 ‘테라브레스’ 올리브영 2020 어워드 덴탈케어 부문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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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헌드레드(Labhundred)가 국내 독점 판매 중인 ‘테라브레스(Therabreath)’ 제품이 ‘올리브영 어워즈 2020’ 덴탈케어 부문 1위를 수상하였다.

‘테라브레스’는 美 치과 의사 해롤드 카츠 박사가 사랑하는 딸의 만성 구취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구강청결제이다. 랩헌드레드는 ‘테라브레스’ 미국 본사와의 한국 독점 총판 계약을 통해 2020년 1월부터 국내 소비자들에게 정식 판매 중이다.

국내 런칭 이후 1년 만에 올리브영 어워즈 덴탈케어 부문 1위를 수상한 랩헌드레드는 테라브레스에 이어, 추가로 글로벌 일류 브랜드들을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란시노(Lansinoh), 차일드라이프(Childlife), 노르딕내추럴스(Nordic naturals) 등이 있다.

현재 테라브레스는 올리브영 등의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 온누리약국의 공식 온라인몰인 ‘온누리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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