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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모범가족' 출연 긍정 논의, 넷플릭스 진출작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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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모범가족' 출연 긍정 논의, 넷플릭스 진출작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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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이 넷플릭스 ‘모범가족’ 출연을 논의ㅎ고 있다.

소지섭 소속사 51K(피프티원케이) 측 관계자는 “소지섭이 넷플릭스 ‘모범가족’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모범가족’은 붕괴 직전의 평범한 가족이 살벌한 마약조직에 개입되면서 생기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소지섭은 극중 마약 조직의 2인자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김진우 PD가 연출을 맡으며 배우 정우, 윤진서도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다.

이번 출연이 확정된다면 ‘모범가족’은 소지섭의 넷플릭스 진출작이 된다.

한편 소지섭은 최동훈 감독 신작 영화 ‘외계인’ 촬영 중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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