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3

이재용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 재판 다음달 11일 재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재용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 재판 다음달 11일 재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불법 승계 혐의'에 대한 재판이 다음 달 재개된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박정제 박사랑 권성수 부장판사)는 다음 달 11일 이 부회장에 대한 2회 공판 준비기일을 연다.


    지난 22일자로 이뤄진 법원 정기 인사에 따라 재판부 구성원 중 2명이 변경된 이후 열리는 첫 재판이다. 준비기일은 정식 공판과 달리 피고인이 직접 출석할 의무가 없다.

    재판부는 당초 지난달 14일을 공판 준비기일로 지정했으나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기일을 연기했다. 이 부회장과 삼성그룹 관계자 11명은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행위 및 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지난해 9월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이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주도로 이뤄졌다고 보고 있다. 이 부회장 측은 합병이 경영상 필요에 의해 합법적으로 이뤄졌다고 맞서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