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사진)이 지난 19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3년.
김 신임 사장은 문체부에서 약 30년간 근무하면서 전통예술과장, 종무실장, 제1차관 등을 지냈다. 그는 최근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회공헌재단 이사장으로서 마을여행과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사업 등 관광·문화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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