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누본셀의 ‘블랑파워앰플’이 하루 만에 17억원을 훌쩍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5회연속 매진하며 누본셀 블랑파워앰플의 브랜드 파워와 제품력을 매 방송마다 신기록 매출갱신으로 입증하고 있다.
2월 6일 진행된 방송에서는 18만 2천 팔로워를 보유한 누본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블랑두부가 직접 출연하였다. 제품개발 배경부터 제품 특장점 등 직접 설명한 효과를 톡톡히 보며, 하루 만에 앰플 누적 판매량 29만개를 돌파하였다.
49% 우유단백질 추출물, 독자 개발한 락티스블랑이 함유되어 블랑파워앰플만의 고영양 체형이 탄생하였으며, 트리플레이어 공법으로 한번만 발라도 세 번 바른듯한 효과를 준다. 또한 독일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획득, 총 24가지 인체적용테스트를 통과하여, 안티에이징부터 피부톤케어, 피부진정효과에 도움을 준다.
특히 여성들이 고민이 많은 목주름과 손등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인체적용테스트를 완료하였다.
㈜블랑두부 관계자는 “항상 제품을 신뢰하고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하여 고객들께 선보이고 싶다”고 전하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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