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KDI "올해 취업자, 5만명 증가 그칠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KDI "올해 취업자, 5만명 증가 그칠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내 경제전문가들이 올해 우리나라 취업자 증가폭이 5만 명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작년(22만 명 감소)에 이어 올해도 고용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9일 펴낸 ‘KDI 경제동향(2월호)’에서 지난달 국내 경제전문가 2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이처럼 나왔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의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1%였다. 전문가 20명 응답의 중간값이다. 작년 10월 전망치(2.9%)보다 0.2%포인트 올랐다. 기획재정부(3.2%), 한국은행(3.0%) 등 주요 기관 전망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취업자 증가폭은 5만 명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작년 10월 전망치(18만 명)에서 10만 명 이상 끌어 내린 것이다. 기재부(15만 명), 한은(13만 명) 등 취업자 증가 전망치의 3분의 1 수준이다. 올해 실업률은 작년(4.0%)과 비슷한 3.8%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