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속보] 문대통령, 바이든과 오늘 오전 통화 예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속보] 문대통령, 바이든과 오늘 오전 통화 예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 8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청와대 관계자가 밝혔다. 문 대통령이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하는 것은 지난 20일 바이든 취임 이후 14일 만이다. 이는 역대 한미 정상 통화 중 가장 늦은 것이다. 기존 최장기 기록은 버락 오바마 전 미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통화(13일)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미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한미동맹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대화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일 안보협력 구상 논의도 이뤄질지 관심이 모인다. 다만 청와대 관계자는 "바이든 대통령 취임 축하 성격을 띠고 있다"고 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해 11월12일 한 차례 통화를 한 바 있다. 이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한반도와 역내 평화·번영의 기반이 돼온 한미동맹의 미래지향적 발전과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정착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자"고 했다. 바이든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