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작년 인천항 중고차 수출 17.5% 감소…코로나19 여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작년 인천항 중고차 수출 17.5% 감소…코로나19 여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내 최대 규모 중고차 수출항인 인천항의 지난해 중고차 수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항을 통해 수출된 중고차 물량은 총 34만6680대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년도 41만9872대보다 7만3192대(17.5%) 줄어든 수치다.


    수출 대상 국가별로는 리비아가 10만2000대로 가장 많았다. 예멘(3만9000대), 요르단(2만6000대), 가나(1만7000대), 오만(1만6000대), 캄보디아(1만3000대)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인천항의 중고차 최대 수출 지역인 중동 지역 수출이 코로나19 사태로 크게 줄어든 여파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다만 작년 하반기부터 중동 지역 수출이 회복세로 전환됐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