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공매도 재개를 하는 것이 가능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안드레아스 바우어 IMF 한국 미션단장은 28일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이후 한국의 시장 안정화가 진행되고 있고, 경제 회복도 되고 있다"며 "공매도 재개가 가능한 시점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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