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호주 정통 프리미엄 음료 브랜드 베브팍스가 한국에 론칭했다.
헬스케어 전문가들로 구성된 25년 역사의 호주 글로벌 브랜드 베브팍스는 고객을 최우선시 하고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환경문제를 고려해 제품 용기개발에도 집중하는 건강 전문가들이 연구 개발에 주력하는 브랜드로서 지난 19일 라마다강남에서 랜선 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이미 호주 및 미국, 유럽 시장에서는 상당한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 진출을 위해 말레이시아, 베트남에 지사를 설립해 활발한 전개를 하고 있다. 올해부터 주식회사 릴네이처에서 유통, 전개를 하기로 해 한국 마켓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실시할 예정으로 알려져있다.
생산 되는 제품 브랜드로는 ‘코코바이오’, 콜라겐이 함유된 ‘피토워터’ ‘알로에바이오’ ‘주시바이오',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강스넥 ’ 젤즈’, 단백질 드링크인 '락키트’,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서바이브’, 건강음료' 콤부차‘ 외 기능성워터 등 다양한 제품을 전개할 예정이며 상반기 본격 출시를 앞두고 있다.
브랜드 론칭 발표회에는 이미 미스 인터콘티넨탈 코리아 홍보대사 김소희 양을 비롯한 퍼스트 파운데이션 각종 대회 수상자들로 구성된 시그니쳐 모델들이 론칭 패션퍼포먼스를 가졌으며 아울러 올해베브팍스 모델클럽 창설을 통한 팬덤 구축에도 시동을 걸 예정이다.
한국총판 릴네이쳐 박동준 대표는 “2021년 새롭게 전개하는 글로벌 호주 음료 브랜드 '베브팍스' 브랜드 제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전했다.(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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