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회장 이해만·사진)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제26회 베스트브랜드&패키지디자인 어워즈’ 수상 기업·기관이 선정됐다. 충북낙농업협동조합의 달그린치즈가 종합대상을 받는다. 삼성전자 QLED TV가 상품디자인, 코오롱글로벌 하늘채 리버스가 브랜드디자인, 신세계인터내셔날 로이비가 패키지디자인, K3I의 Dino&Me 가상현실(VR) 콘텐츠패키지가 디지털디자인, 그룹세브코리아(테팔)의 프리미엄 주방용품 WMF가 제품디자인 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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