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92.06

  • 4.62
  • 0.17%
코스닥

868.93

  • 0.79
  • 0.09%
1/4

'미쓰백' 세라, 허리 통증에도 투혼... 홍대광과 ‘더블 판타지’ 듀엣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쓰백' 세라, 허리 통증에도 투혼... 홍대광과 ‘더블 판타지’ 듀엣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쓰백'(사진=MBN)

세라가 특유의 감성으로 흡입력 넘치는 무대를 펼친다.

12일 오후에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에서는 세라와 홍대광이 짙은 감정선부터 가창력까지 모두 갖춘 ‘더블 판타지’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세라와 홍대광은 한 편의 뮤지컬과도 같은 감성적인 무대를 펼친다. 특히 감정선을 세밀하게 쌓아 올리는 두 사람의 화음은 보는 이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마음까지 울릴 예정이다.

두 사람의 드라마틱한 무대에 백지영은 “정말 끼가 어마어마하다, 굉장히 좋은 발라더가 될 것 같아”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가 하면, 윤일상은 “곡을 업그레이드해 주는 아이디어 같다”라고 극찬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세라는 경연 며칠 전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한 그녀의 무대는 어떨지 MBN ‘미쓰백’에서 공개된다. 오늘밤 11시 방송.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